우리 조상들은 ‘호랑이’를 재앙으로부터 지켜주는 동물로 여겼다고 합니다. 그렇다면 나를 수호해주는 동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? 나만의 수호신을 상상해보고 커블링 안에 담아봅시다. *커블링이란? 컵과 링의 합성어로, 자작나무로 만든 컵홀더 키트입니다. □ 전시기간 중 상시 참여 가능 □ 참여시간 : 30분 내외 □ 참여대상: 누구나 가능 □ 체험비: 2,000원